1.

개념(의미)

1.1.

비유한 잎사귀

• 영적 나무 곧 목자와 하나되어 사람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를 의미한다(시 1:3, 잠 11:28, 겔 47:12, 계 22:2).

2.

역사

2.1.

아담 때

•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(열매)를 먹은 후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다(창 3:7).

2.2.

노아] 때

• 노아가 홍수 후 물이 감한 줄 알아보려고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어 놓으니 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 접족할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돌아왔다(창 8:8~9).
• 칠일이 지나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어놓으매 비둘기가 감람나무 새 잎사귀를 물고 온 것을 보고 노아는 땅에 물이 감한줄 알게 되었다(창 8:10~11).

2.3.

초림 때

• 예수님께서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는 나무에게 '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'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르게 되었다(마 21:19).

3.

예언 성취

3.1.

구약 예언

• 강 좌우 가에 각종 실과나무가 자라서 달마다 새 실과(열매)를 맺으며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예언하셨다(겔 47:12).

3.2.

초림 성취

• 초림 때 하나님의 씨로 된 나무는 예수님이었고, 예수님께 받은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들이 그 잎사귀였다(요 15:1, 잠 11:28).

3.3.

신약 예언

• 달마다 12가지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가 있고, 그 나무 잎사귀들은 귀신의 나라 바벨론의 음행의 포도주로 인하여 무너진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다고 예언하셨다(계 22:2, 계 18:3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