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사들에게 명하셔서

열매 = 말씀으로 맺은 성도

빛과 진리의 인도자

의의 면류관(딤후4:7~8)

길을 인도하시는 자 (사43:15-16)

하나님의 말씀

낙원과 소성

해와 같이 빛나리

소망의 이유2 (벧전3:15~16)

향기로운 꽃밭

부지런히 치카치카 (잠12:24)

시작 (욥기8장7절)

빛을 연주하는 선율

맹이의 두번째 스승? (잠6:6)

기도하는 마음

끝까지

십자가의 피(골1:20)

질그릇에 가진 보배

내가 아직도 목사로 보이니?-상편-

내 마음을 물들이는 축복의 말씀

말씀 뽑기

나의 고백 (My Confession)

2023.09.03 주일예배

마7:21
2023.09.03
조회수 7,110

Ep 02. 아무리 하나님이라고 해도 이건 못 참지!!

갓 나온 역사
조회수 2.5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