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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송아지 상 앞에(출32:19)
모세는 산에서 내려와 본 광경에 분노를 금치 못해 두 돌판을 힘껏 들어 올렸어요. 출32:19 -
대니의 수난시대(출8:2)
항상 맹이만 괴롭히던 대니! 이불 속에, 스튜 속에, 모든 곳에 개구리가 나타나 이제는 대니가 괴롭힘을 당해요. 출8:2 -
재앙이 오는 밤(출 12:23)
애굽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맹이는 모세 선지자가 일러주는 대로 집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피를 바르고 있었어요. -
그의 말씀의 무게(신9:10)
돌판을 들어보고 싶었던 맹이의 묵직한 한 마디. "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경히 여길 게 아니네요(요1:1)!" 신9:10 -
눅24:44-45
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눅24:44~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