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어: Bakbukiah(KJV, NASB, NIV)
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하다가 돌아와서 예루살렘에 거한 레위인이다.
역사
하나님의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하는 어른 중에서 버금이었던 사람이다(느 11:17).
찬송하는 일을 했던 맛다냐의 맞은편에 있던 사람으로, 문 안의 곳간을 파하는 일도 했다(느 12:8~9, 25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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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전3:6~92023.03.12조회수 7,6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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