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유한 마병대는 전쟁을 할 때 사람이 말을 타고 함께 싸우는 모습을 빗대어 영이 사람의 육체를 말로 삼아 함께 영적 전쟁을 하는 군대를 의미한다(계 9:14~16).
계 9장의 마병대 곧 말과 탄 자는 범죄한 네 천사에게 속한 육체와 영을 말한다. 비유한 말은 마치 탄 자에게 부림을 받는 말과 같이 영에게 부림 받는 육체(사람)를 말하며, 탄 자는 사람을 말처럼 조종하는 영을 가르킨다(합 3:8), 이들을 마병대라 한 것은 군대와 같은 조직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(계 9:7, 16, 계 19:11~18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