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 이스라엘의 11대왕으로 17년을 치리하였다(왕하 13:1).

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므로 여호와께서 아람 왕 하사엘과 그 아들 벤하닷 손에 붙이시므로 이스라엘이 학대를 받았다(왕하 13:2~3).

이스라엘이 학대받을 때 여호아하스가 간구하므로 여호와께서 아람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게 할 구원자를 보내셨다(왕하 13:4~5).

여호와의 도우심으로 아람의 손에서 벗어난 후에도 죄에서 떠나지 않고 우상숭배를 하여 다시 아람에게 진멸을 당하였다(왕하 13:6~7).

죽어서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요아스가 왕이 되었다(왕하 13:9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