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다야
여다야(시므리의 아들): 시므리의 아들이며 본족의 족장이다(대상 4:37~38).
여다야(아론의 자손): 아론의 자손 반차 중 제사장이며, 엘르아살과 이다말의 자손 중에 차등없이 성소의 일과 하나님의 일을 다스리는 자를 제비 뽑았는데, 그중 둘째로 뽑힌 자이다(대상 9:10, 대상 24:1~7).
여다야(예수아 집 사람):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갔던 자의 자손 중에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라온 자 중에, 예수아 집 사람이었으며, 그 자손이 973명이었다(스 2:36, 느 7:39).
여다야(요야립의 아들): 제사장으로 요야립의 아들이다(느 11:10, 느 12:6).
여다야(제사장): 바벨론에 사로 잡혀 있다가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온 제사장중의 한 사람이다(느 12:1, 7). 요야김 때 여다야 족속 족장은 웃시이다(느 12:12~21).
여다야(바벨론에서 귀환한 사람): 바벨론에서 돌아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거하였던 사람이다(슥 6:10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