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법도와 교훈을 지키면 가나안 땅을 얻게 될 것을 말씀하셨다(신 4:1~14).

하나님의 교훈을 내리는 비와 맺히는 이슬로 비유하였다(신 32:2).

하나님의 말씀을 교훈하는 것을 인치는 것으로 비유하였다(욥 33:16).

이상(異像)을 그릇풀고 교훈에 교훈을 더하는 제사장들에게 다른 방언으로 말씀하실 것을 예언하셨다(사 28:7~11).

묵시(默示)를 알지못하여 사람의 계명을 교훈삼아 가르치는 선지자들에게 하나님께서 기이한 일을 행할 것을 예언하셨다(사 29:9~14, 마 15:1~11).

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부지런히 가르쳐도 등을 하나님에게 향하고 교훈을 듣지 않는다고 예언하셨다(렘 32:32~33).

예수님께서는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삼아 가르치는 바리새인들에게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한다고 하셨다(마 15:1~9).

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교훈을 누룩으로 비유하시고 삼가 이를 주의하라 하셨다(마 16:5~12).

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, 사람들이 서기관들과 다른 권세있는 새 교훈이라 하며 놀랐다(막 1:21~27).

예수님께서 자신의 교훈은 하나님의 교훈이며,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이를 알 것이라 하셨다(요 7:15~17).

말세에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사욕을 좇을 스승과 허탄한 이야기를 좇을 것을 예언하셨다(딤후 3:1, 딤후 4:1~4).

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 것을 명하셨다(고전 13:9~12, 히 6:1~2).

주 재림 때 버가모 교회 사자에게 발람과 발락의 교훈 즉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을 것을 예언하셨다(계 2:14~15).

두아디라 교회 사자에게 이세벨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이기는 자는 만국을 다스릴 권세를 준다고 예언하셨다(계 2:20, 24~25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