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자: 離間[1], 영어: separateth(KJV), separate(NASB, NIV)
둘 이상의 사람(나라, 국가)의 사이를 갈라 놓는 행위를 말한다. 이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행위 중 하나로(잠 6:19), 다른 사람의 허물을 거듭 말하는 자를 가르킨다(잠 17:9).
離: 떠날 리(이), 間: 사이 간 ↩
마6:31~332023.05.28조회수 8,489
마음의 온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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