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자: 詰問[1], 영어: provoke to speak(KJV), question closely(NASB), besiege with questions(NIV)
뭔가 트집을 잡기 위해 따져 묻는 것이다. 약 2,000년 전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맹렬히 달라붙어 힐문하였다(눅 11:53).
詰 따질 힐, 問 물을 문 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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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18:1~42023.10.01조회수 1.5만